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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 대구.경북출범식 - 문재인 전대표 축사

“대구․경북이 일어서면 역사가 바뀐다”
포럼대구․경북 출범식…문재인 전대표 ‘탄핵집중’ ‘정권교체’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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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시민사회단체의 연대기구인 포럼대구․경북 출범식에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대표가 참석하여 축사를 하였다.

문재인 전대표는 축사에서 “대구․경북이 일어서면 역사가 바뀐다”면서 대구․경북의 회원들이 세상을 바꾸는데 앞장 서 달라고 호소했다. 이와 함께 문 전대표는 ‘탄핵 집중’과 ‘정권 교체’를 주장하면서 “탄핵이 결정되는 순간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며 탄핵을 위해 촛불을 계속 들 것을 강조했다.
또 자신이 적폐 청산, 국가 대개조라는 시대 정신에 가장 부합하는 인물이며 검증이 이미 끝나 털어도 먼지가 안 나는 사람이라고 주장했다.

질의응답 시간에서 문 전대표는 “대통령이 되면 일자리 만들기와 대학의 반값 등록금, 대학 서열화 폐지 등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한일 위안부 합의는 무효이며 돈이 아닌 일본의 법적 책임 인정과 공식사죄가 중요하다면서도 이와 별도로 한일양국 관계가 발전할 수 있도록 투트랙으로 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2천여명의 회원들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박기환 전포항시장이 포럼대구․경북을 대표해 인사말을 하고 이삼걸 전행자부차관도 전격 참석하여 축사를 하는 등 대구․경북지역에서 문 전대표의 외연확장 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이날 포항에서도 3백여명의 회원 및 지지자들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