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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칠구 포항시의회 전 의장, 경북도의원 출마 선언

"포항시의 담대한 변화와 발전을 견인해 나갈 것"



이칠구 포항시의회 전의장이 8일 오전 11시 시청 브리핑 룸에서 경북도의원 출마를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의원은 “지난 2006년 제5대 포항시의회에 진출한 이후 3선과 두 번에 걸쳐 의장을 역임하면서 나름의 성과와 보람을 이뤘다”고 자평한 뒤 경북도의원 출마에 대해 “지금까지 받아온 포항시민의 과분한 사랑과 성원에 진정으로 보답하는 보은의 길이자 의장을 지낸 사람으로서 나아가야할 옳은 길이라고 생각했다”며 출마 이유를 설명했다.


또 “포항시의 심장부인 중앙,죽도,두호동이 구도심으로 전락했다.  포항의 심장이 힘차게 뛰기 위해 중앙,죽도,두호동을  "환동해해양관광중심지"로 조성해 영일만 전성시대를 열어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 의원은  “생활정치 실현을 위해 주민의 삶을 보살피는 따뜻한 정치,  현장에서 해답을 찾아나가는 유능한 정치, 늘 민의를 받드는 섬김의 정치를 실천하고, 중앙정치와 지방정치를 넘나들며 경북도정과 포항시정을 아우르는 오작교가 되겠다”며 “검증된 불도저 일꾼 이칠구가 포항의 담대한 변화와 발전을 견인하겠다”며 일할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끝으로 "지난 해 흥해 지역에 발생한 지진의 영향으로 고통 받고 있는 읍민들을 위해 언제, 어디에, 어떤 자리, 어떤 위치에 있든 흥해 지진의 완전한 복구와 도시재건을 위해 모든 역량과 열정을 쏟겠다는 약속을 드린다"라고 고향인 흥해에 대한 애정을 비췄다.  












“63회 유발지진, 왜 은폐했나?”—포항시민대회 열린다 지난해 11월 15일 국내 관련 재난 사상 최대 피해를 초래한 규모 5.4 포항지진과 포항지열발전소의 상관관계를 다룬 책이 최근 출간돼 화제가 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의 63회 유발지진 은폐 이유를 규명하고 책 출판을 기념하는 포항시민대회가 열린다. 5일 ‘포항지진과 지열발전’ 포항시민대회 준비위원회는 6일 오후 7시 북구 흥해읍 흥해종합복지문화센터에서 이 대회를 개최하며, 행사 장소는 대성아파트를 비롯해 아직도 큰 피해를 입은 채 임시대피소에서 불편하고 고통스러운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흥해읍 현지에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먼저 포항지진범시민대책본부를 비롯한 피해주민 대표들이 인사를 하고, 임재현 전 경북매일신문 편집국장이 ‘이 책을 왜 써야 했는가’라는 주제로 저자인사를 한다. 이어서 5.4본진에 앞서 지난 2016년 1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포항지열발전소 지하 시추공 고압의 물 주입 과정에서 발생한 63회 유발지진으로 인해 인근 주민들이 영문도 모른 채 오랜 기간 상당한 고통에 시달려왔다는 생생한 경험담들을 소개된다. 이날 행사는 이대환 작가의 특별강연 ‘지금 포항시민은 무엇을 할 것인가’와 준비위가 미리 작성한 ‘문재인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