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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포항시, 이상호씨 용감한시민 표창패 수여


불빛축제 안전관리 중 형산강 빠진 60대 여성, 즉각 뛰어들어 구조

지난달 31일 이강덕 포항시장은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위급한 상황에 처한 시민의 생명을 구조한 의인, 골든벨경호 경북지사 이상호(30)팀장에게 용감한 시민 표창패를 수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씨는 지난달 27일, 2019포항국제불빛축제 안전 담당책임자 임무수행 중 한 할머니가 형산강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것을 목격하고 악천후에도 불구, 강물에 뛰어들어 구출했다.
 
이강덕 시장은 표창패를 수여하고 “위험을 무릅쓰고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구해주셔서 52만 시민을 대표해 정말 감사드린다.” 그리고 함께 참석한 제해철 골든벨경호 경북지사장 등 관계자들에게 “포항에 이런 경호 안전 분야뿐만 아니라 다방면에 인재가 많아 든든하고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한편 제해철 지사장은, “골든벨경호요원들은 권투와 킥복싱을 기본 운동으로 ‘건강한 육체, 건전한 정신, 신속한 행동, 투철한 사명감’을 사훈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힘주어 말한 후, “특히 이상호 팀장은 다른 요원보다 투철한 사명감으로, 지난 2018년 10월 청송 사과축제행사장에서는 저온창고에 갇혀 사경을 헤매는 축제 관계자를 구출하여 청송군수로부터 표창패를 받은 바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