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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2019 문화-도시-재생 전문가 강의 & 공동 연수회> 포항시립미술관 《제로 ZERO》展 관람

 
 24일과 25일 양일간 포항에서 개최된 <2019 문화-도시-재생 전문가 강의 & 공동 연수회>에 참여한 300여 명이 포항시립미술관을 방문했다. 이들은 문화도시, 문화재생을 위한 지역과의 상생과 연대 그리고 문화도시 추진을 위한 공동답사지로 포항시립미술관을 선정하였다.
  포항시립미술관은 철강도시 포항의 지역적 특성을 녹여낸 ‘스틸아트뮤지엄’을 표방하고 있다. 환호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는 시립미술관은 지역의 문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는 개관 10년을 맞이하여 아시아 미술관 최초로 ‘제로 미술운동’의 미술사적 의의를 조명해보는 《제로 ZERO》 전을 선보이고 있다. 이 전시는 예술과 기술이 융합되고 빛이나 움직임 등과 같은 비물질적인 재료를 사용하여 2차 세계대전 이후 기존의 미술체계에서 벗어난 새로운 작품을 선보이며 현대미술 발전에 중요한 영향을 끼쳤다.
  2019 문화적 도시재생사업에 선정된 19개 지역 사업 관계자와 포항시 문화예술인, 주민, 활동가들은 “이번 전시는 포항의 비전을 반추하여 보여주는 전시로 시민들에게 도시의 이미지를 미술을 통해 인식시키는 포항시립미술관의 영향력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포항시는 2018년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2019 문화적 도시재생 사업’에 선정되어 시범사업을 진행한바 있으며, 이 사업은 쇠퇴지역을 문화적으로 재생하여 도시기능을 활성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