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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4.15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무소속 박승호 후보자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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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4월 15일 향후 정권의 향방을 가늠할 수 있는 국회의원 선거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뉴데일리 대구경북본부와 뉴스엠에서는 이번 선거에 출마 하신 후보자를 직접 만나 고견을 나눠 보며
여러분들의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번 순서는 강한 추진력으로 포항시의 재도약을 이끌어낼 포항맨 무소속 박승호 후보를 만나 보도록 할 텐데요.
박승호 후보는 전 포항시장을 역임하며 포항 지역 발전을 위한 풍부한 활동으로 인정받고 있는 후보입니다.
후보자 분을 만나 보도록 하겠습니다.
반갑습니다. 후보님. 연일 유권자 표심잡기에 고생이 많으신데요.
Q. 먼저 유권자 분들께 출마 인사로 이번 인터뷰를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A. 요즘 그 코로나 바이러스가 우리 대한민국도 물론이고 전세계적으로 지금 악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선거를 이야기한다는 것이 굉장히 좀 민망하기도 하지만은 투표일은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우리 포항은 또 그간의 철강 경기도 많이 하락이 되었고 또 지진, 또 코로나 바이러스까지 해서 포항이 유사 이래로 가장 어려운 때에 이때는 정말 아무나 국회의원이 되어서는 안되겠다 정말 그 오랫동안의 경험과 노하우가 있는 박성호가 필요하다 그렇게 해서 이번에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상대 후보를 보면 경력이라던가 이런 것이 굉장히 미약하잖아요.
과연 그런 분들이 포항남 울릉을 대변하고 대표를 할 수 있을까? 하는 그러한 차원에서 보면은 역시 이렇게 엄중할 때에는 초보보다는 베테랑이 낫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제가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Q. 네, 강한 의지와 큰 포부가 담긴 출마 인사였던 것 같습니다. 이번에 출마하신 포항시 남구 울릉군 선거구에서 요. 경쟁 후보와의 경합이 쉽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이 되는데 이번 선거 어떻게 준비하셨습니까?

A. 지금 후보를 보면은 두 가지가 지금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째는 경선에 문제다. 경선은 보통 지지도가 높은 후보부터 시작해서 한 명을 하던 두 명을 하던 세 명을 하든 이렇게 해야 되는데, 요번에는 꼴찌에서 두 명을 잘라서 경선을 했습니다. 누가 우스갯소리로 그런 얘기를 해요. 꼴찌 선발전을 했다.

사실은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했지만은 그래도 상식적인 선에서 해야 된다. 이렇게 비상식적인 면은 그래도 소명을 해 줘야 되는데 그런 한 마디도 없이 ‘공천 끝나고 어디 소명하고 설명해주는 데가 있습니까?’ 뭐 이렇게 하면서 다 묵살을 해버렸어요.

그래서 어쨌든 이제 경선에 문제가 있었다는 것과 두 번째는 해당 후보의 인물을 우리가 짚어봐야 한다. 이름을 보니까 국회의원비서 보좌관 한 경력이 좀 있습니다만은 이번에 와서 공천자가 되고 또 업무 인수인계할 때에  그 후보자에 어록을 보면, 박명재 장관을 지칭 하겠죠. 평생 아버지처럼 모시겠다 더 평생 보좌관으로 살겠다 또 당선에 대해서 제1 사업으로 박명재 의원을 국무총리로 만드는 데 적극 뛰겠다.

과연 지금이 국가적으로도 엄중한 이 때에 국정을 논할 자격이 있는가? 그렇게 보면은 이번 선거 전략이라는 것은 이러한 것을 우리 주민들에게, 유권자들에게 다 알리면 거기서 주민들이 현명한 판단을 해 주실 것이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물론 진인사대천명이라고 열심히 뛰어야 되겠지만은 거기에서 이러한 사실을 구석구석까지 유권자 한 사람 한 사람까지 확실히 우리가 홍보를 하고 또 저의 앞으로 포항에 대한 비전이라든가 국회에 대한 비전을 설명을 하면은 충분히 승산이 있는 게임이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Q. 말씀 잘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후보자께서도 아시다시피 현재 포항 경기가 상당히 침체되어 있는 상황인데요. 이런 침체기를 극복하고 포항시가 더 나은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 대표 공약 있으시다면 어떤 것이겠습니까?

지역이 지금 포항남울릉이기 때문에 남울릉내에서 공약을 한번 말씀 드려보겠습니다. 
사실 포항은 남북구가 있습니다만 북구는 접근성이 좋아요. 7번 국도를 중심으로 해서 접근성이  좋아서 많이 개발되어 있는데 포항 남구는 사실 형산강 동쪽에 보면은 우리 포스코가 있고, 공단이 있고, 또 해병대가 있고 해서 사실 좀 열악한 편이죠.

그리고 접근성은 31번 국도가 유일한 것인데 사실 제가 보기에는 우리 남구를 정말 그 개발하려고 그러면은 영일만 대교를 놓겠다. 그것이 공략 1번입니다. 포항은 C자형으로 되서 우회도로가 있습니다. 우회도로에 영일만 대교 9.1KM를 연결시키면 도로가 환이 되죠. 동그라미 어디에서 어느 지역이든 그 환 내에 도로만 타면 다 갈 수 있는
그런 포항의 남구가 토지의 활용성이 높아지는 하나의 그 공약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포항시장 할 때 1번 공약은 동빈 내항을 복원을 해서 포항운하를 만드는 것 이었는데 제가 국회의원이 당선이 되면은 영일만대교는 반드시 해야 되겠다 하는 것이 공약 1번이고, 두 번째는 제가 만들어 놓은 포항운하 문화의 주변에 좀 잡초가 사실은 무성합니다.
현재 주변에 상가지역은 다 매각은 되었는데 아직까지 그 투자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데, 그걸 잘 이루어지지 않는 이유가 바로 땅에 생김새도 영향이 있다. 그렇게 해서 제가 만 평을 더해서 2만평의 상가부지를 해서 대기업을 유치해야겠다는 것이 제 2의 공약이고, 남구 울릉 지역이기 때문에 또 하나의 공약은 포항과 울릉군 간의 접근성, 그걸 위해서 대형 정기선 선박을 내야되겠다. 지난 달 2월 말까지 사실 대형선박인 선플라워가 지금 설령이 다 되어서 지금 사용 중지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680톤 짜리 조그만 엘도라도호가 지금 다녀서 주민들이 굉장히 불편하죠. 생활에 불편한 것 뿐만 아니라 이건 생존의 문제입니다.

사실 그 울릉군은 관광으로도 먹고 살고 또 요즘 같으면 이제 산나물을 채취해서 이제 육지로 갖고 와서 또 팔고
거기에 대해서 살아가고 있는데 지금 680톤의 엘도라도호는 짐을 싣지 못해요. 그래서 화물은 일주일에 두 번밖에 못 합니다. 그러니까 이런 생존의 문제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제가 울릉에 현수막을 달았어요. '9번 박승호 큰 배로 갈아보자!' 큰 배를 갈겠다는 그런 의지를 보여 줬는데 그렇게 공약을 세 개 정도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Q. 풍부한 지역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일목요연한 공약 잘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이번에는 이 후보자님께서 갖고 계신 경쟁후보와는 차별화될 수 있는 선거전략 있다면 어떤 것이 있습니까?

A. 차별화는 이거죠. 거긴 초보고, 나는 베테랑이다.
사람은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이냐는 그 이력이 어떠냐가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그런데 이력을 보면 그쪽에는 국회의원 비서보좌관을 한 이력이 있고, 저는 포항시장은 8년을 했잖아요. 다니면서 또 엄청난 또 성과를 냈고, 또 시장을 관두고도 6년 동안 이 지역에서 같이 주민들과 동고동락하면서 많은 걸 듣고, 무엇이 필요하다 또 내가 하면 어떻게 하겠다는 그러한 준비를 확실히 해놨습니다. 그래서 초보와 베테랑은 준비되지 않은 것과 준비한 그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 이렇게 엄중한 때에, 지금 초보가 들어와서 배우고 익히고 하려고 그러면은 거기에는 너무 시간적인 여유가 없습니다. 저는 막 쓸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당선이 되면은 바로 그 이튿날부터 포항시를 위해서 대한민국에서 열심히 바로 일을 착수할 수 있다. 그 차이를 좀 적극 부각해 나가겠습니다.

Q. 연륜이 느껴지는 말씀 잘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마지막으로 유권자 분들의 표심을 확보를 위해서 당부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우리 포항남울릉 유권자 여러분, 사실 이 지역이 이렇게 어려운데 앞으로 누굴 뽑으면 어려움을 타개 할 수 있을까? 이것은 여러가지 홍보 책자도 보시고 또 SNS, 각종 언론을 보셔서 현명한 판단을 해 주시라고 믿습니다.
지역을 살릴 수도 있고, 죽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그 간에 많은 걸 경험하지 않으셨습니까?
사실 그간에는 무조건 보수당에는 찍고, 찍고하다 보니까 결국 포항도 죽고, 당도 죽고했습니다. 정말 한 표, 한 표가 그렇게 중요합니다.
우리가 그냥 주는 대로 먹어라 공천한대로 찍어라 여기에는 반드시 우리가 저항도 하고, 비판도 하고 그래야만 우리 지역이 중앙에서도 달리 생각을 할 것이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박승호를 찍음으로써 포항도 이제는 아무나 해서 안 되겠구나 포항도 이제는 이렇게 대접해서는 안 되겠구나하는 것을 확실히 느끼리라고 생각합니다.

확실하게 투표를 해서 정말 포항, 울릉도 사람이 살고 있다는 것을 보여 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Q. 네 강한 포부가 잘 느껴지는 마지막 말씀 잘 들었고요. 이번에는 인터뷰를 마치기 전에 이 박승호 후보님의 당선을 기원하며 저와 함께 한번 파이팅을 외쳐 볼까 하는 데요. 제가 화이팅 하나 둘 셋 하면 이렇게 손을 들어주시면서 화이팅 외쳐 주시면 되겠습니다. 박승호 파이팅!

오늘 4월 15일 유권자 분들의 선택에 도움이 되고자 후보자 분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이번 박승호 후보자와의 인터뷰 역시 여러분들의 선택에 큰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신인회 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