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이어 오는 4월 15일 향후 정권의 향방을 가늠할 수 있는 선거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뉴데일리 대구경북본부와 뉴스엠에서는 이번 선거에 출마 하신 후보자를 직접 만나 고견을 들어보며 여러분들의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 있습니다.이번 순서는 포항 죽도 중앙동 마 선거구에 시의원 재선거에 출마하신 미래통합당 안병국 후보를 만나보도록 할텐데요, 안병국 후보는 제7대 시의원이자 건설도시위원장을 역임하며 포항 지역발전을 위한 폭넓은 활동으로 인정받고 있는 후보입니다. Q. 후보자를 만나 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A. 반갑습니다. Q. 총선 11일 앞두고 주말인데도 연일 표심잡기에 고생이 많으시네요. 먼저 유권자 분들께 출마 인사로 이번 인터뷰를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A. 안녕하십니까 시민 여러분.코로나로 인해서 몸과 마음이 많이 무거우시죠? 이제 곧 종식이 될 때가 가까워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여러분 힘내시고 함께 경제를 회복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요번 죽도,중앙 재선거는 포항의 중심이고 또 역사와 문화가 가장 녹여 있는 그런 동네를 새로운 동네로 또는 인구의 중심으로 인구를 회귀 시킬…
오늘 4월 15일 향후 정권의 향방을 가늠할 수 있는 국회의원 선거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뉴데일리 대구경북본부와 뉴스엠에서는 이번 선거에 출마 하신 후보자를 직접 만나 고견을 나눠 보며여러분들의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번 순서는 강한 추진력으로 포항시의 재도약을 이끌어낼 포항맨 무소속 박승호 후보를 만나 보도록 할 텐데요.박승호 후보는 전 포항시장을 역임하며 포항 지역 발전을 위한 풍부한 활동으로 인정받고 있는 후보입니다.후보자 분을 만나 보도록 하겠습니다.반갑습니다. 후보님. 연일 유권자 표심잡기에 고생이 많으신데요.Q. 먼저 유권자 분들께 출마 인사로 이번 인터뷰를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A. 요즘 그 코로나 바이러스가 우리 대한민국도 물론이고 전세계적으로 지금 악화되어 가고 있습니다.이러한 때에 선거를 이야기한다는 것이 굉장히 좀 민망하기도 하지만은 투표일은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우리 포항은 또 그간의 철강 경기도 많이 하락이 되었고 또 지진, 또 코로나 바이러스까지 해서 포항이 유사 이래로 가장 어려운 때에 이때는 정말 아무나 국회의원이 되어서는 안되겠다 정말 그 오랫동안의 경험과 노하우가 있는 박성호가 필요하다
오는 4월 15일 향후 정권의 향방을 가늠할 수 있는 국회의원 선거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뉴데일리 대구 경북본부와 뉴스엠에서는 이번 선거에 출마하신 후보를 직접만나 고견을 들어보며여러분들의 향후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 있습니다.이번 순서는 포항시 남구 울릉군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낼 영일만의 자존심, 포항전문가 더불어민주당 허대만 후보를 만나 볼텐데요.허대만 후보는 포항시 최연소 시의원이자 더불어민주당 경상북도당위원장을 위임하며 포항시 지역발전을 위한 풍부한 경험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후보자를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Q. 안녕하십니까? 후보자님. A. 안녕하십니까? Q.네 연일 유권자 표심잡기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먼저 유권자분들게 출마인사로 인터뷰를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A. 포항 울릉 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허대만입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여러가지로 어려움을 많이 겪고 계실 시민 여러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우리 포항은 또 울릉은 철강 경기침체와 지진 그리고 코로나19 사태로 인해서 굉장히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일하는 정치, 자치를 넘어서 협치를 통해서 이 어려움을 극복해 보고자 합니다.지금 포항은 또 울릉은…
오는 4월 15일 향후 정권의 향방을 가늠할 수 있는 국회의원 선거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뉴데일리 대구경북본부와 뉴스엠에서는 이번 선거에 출마하신 후보자를 만나 직접 고견을 나눠보며 여러분들의 향후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 있습니다.이번 순서는 포항시 남구 울릉군의 새로운 변화 진정한 세대교체를 위해 총선에 도전하신 미래통합당 김병욱 후보를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Q. 안녕하십니까 김병욱 후보님, 실제로 뵈니까 정말 미남이시고 호남형이신 것 같습니다.먼저 유권자분들게 출마인사로 인터뷰를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A. 안녕하십니까? 미래통합당 기호 2번 국회의원 후보 김병욱입니다. 이번 4.15 국회의원 선거는 경제파탄, 안보파탄, 민생파탄 이 무능한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는 선거입니다.총체적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을 구하고 피폐해진 지역경제와 민생을 되살리는 정말 중요한 선거입니다.특히 우리 포항 울릉의 미래, 나아가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린 중차대한 선거입니다.따라서 오늘 위대한 포항을 건설한 포항의 모든 행동하는 보수들이 보수의 큰 집인 제1야당 미래통합당을 중심으로 하나가 되어야 이 무능하고, 파렴치한 문재인 정권을 확실하게 심판할 수 있
지난 2018년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이어 오는 4월 15일 향후 정권의 향방을 가늠할 수 있는 국회의원 선거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뉴스엠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후보를 직접만나 고견을 들어보며 여러분들의 향후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번 순서는 포항시 북구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신 미래통합당 김정재 후보를 만나보겠는데요. 김정재 후보는 제20대 국회의원이자 현 미래통합당 원내대변인을 역임하시며 포항 지역발전을 위한 풍부한 의정활동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후보자를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Q) 김정재 후보님 반갑습니다. (A) 네, 반갑습니다. (Q) 이번공천까지의 과정이 쉽지 않았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연일 유권자 표심잡기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먼저 유권자분들을 향한 출마인사로 인터뷰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A) 사랑하고 존경하는 포항 시민 여러분. 4년 전 이맘때쯤 포항의 새바람, 정치의 변화를 바라는 시민들의 간절한 바람이 저 김정재를 포항 최초의 여성 국회의원으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간 제가 부족했지만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에 우리 주민들의 따뜻한 사랑과 지지, 성원을 보내 주신 점, 이 자리를 빌어서 진심으로
최근 포항시는 부족한 쓰레기 매립장 문제를 해소하고 이를 자원화 할 수 있는 생활폐기물 에너지화시설(SRF)을 만들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그러나 인근 주민들은 환경오염을 우려하며 문제를 제기하고 있어, 포항시 SRF 시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자 한다. 앞서 포항시는 지난 2월 SRF를 준공하고 상업운전을 시작했다. 포항시 SRF는 지난 3월부터 5월 말까지 약 3개월 동안 하루 349톤의 쓰레기를 처리하고 고형연료 하루 274톤을 연소해 256MWh(10.66MW/시간)의 전기를 생산했다. 고형연료를 연소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대기오염물질 평균 배출농도는 굴뚝자동측정기기(TMS) 자료에 따르면, 대기환경보전법 배출허용기준 대비 먼지는 11%, 질소산화물 24%, 황산화물 0.5%, 염화수소 29%, 일산화탄소 7% 수준으로 배출되어 매우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먼지의 경우 실제 운영한 결과 연간 2.61톤 배출할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다이옥신의 배출농도는 신뢰성운전기간 공인기관에서 검사한 결과 법적 배출허용기준 대비 7% 수준이다. 그러나 인근 주민들은 환경오염을 우려해 시위도 벌이고 있어 포항시는 시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생활폐기물…
신비의 샘물이 돌구멍에서 솟아오르는 곳, 영기 가득한 도음산이 품은 천년고찰 천곡사 숲속에는 정령들이 살 것 같다. 무한경쟁 사회에서 '세상의 원칙대로 경쟁하지마라'고 경고하는 천곡사 주지 정오스님을 만났다. 비교경쟁을 통해 승자가 되는 구조는 찰나의 유희일 뿐이며 자신과의 경쟁에 나서라고 충고한다. 스님은 스님들이 재(齋)라는 불교의 큰 의식을 행할 때 부르는 소리인 '범패'를 통해 소통을 말했다. "범패는 노래로 부처님, 영혼과 여러 신들과 소통한다. 염원하는 내용을 담아 부르는 소리이며 모든 만물을 사랑하는 데 그 뿌리가 있다"고 강조했다. 미소를 짓는, 노래를 하는, 사랑을 주는, 행복을 주는 사람이 하늘처럼 무한히 열린 사람이며 만물을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설파했다. 최근 근황을 물으니 한글의례로 된 음곡을 지으기 위해 시간을 보낸다고 답했다. 과거에는 한자로 된 염불을 많이 했는데, 지금은 늦었지만 한글세대에 맞는 한글 염불을 만들고 있다고 했다. 이것은 종단의 뜻이라고 했다. 한글로 가사를 만들고, 만들어진 가사가 노래와 염불로 불리워 질 수 있도록 하고 거기에다 음곡을 입히는 일은 스님의 역점사업중 하나라고 소개했다.
새벽 5시에 일어나면 가장 먼저 페이스북을 열어 글과 소식을 업데이트한다.하루가 멀다하고 글을 게시하고 페친들의 댓글에도 정성들여 대댓글을 게시한다.게시글이 올라오면 순식간에 좋아요가 수백명, 댓글이 수십개 주렁주렁 달린다. 페이스북을 5년째 운영하면서 포항지역의 파워 페이스북 유저로 인정받고 있는 신영숙씨를 뉴스엠의 이나나 객원기자가 만났다. SNS는 사용자 간의 자유로운 의사소통과 정보 공유, 그리고 인맥 확대 등을 통해 사회적 관계를 생성하고 강화시켜주는 온라인 서비스를 의미한다. 스마트 기기의 보급이 일반화되면서 SNS를 사용하는 사람이 급증하고 있어 오늘날 정보유통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존재가 되고 있다. SNS의 가장 큰 장점은 누구나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고, 네트워크 안에서 정보를 순식간에 광범위하게 전파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일례로, 지진이나 산사태와 같은 재난 상황이 발생하였을 때 현장에 있는 사람들이 직접 영상을 촬영하여 SNS를 통해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다. SNS는 기업 활동뿐만 아니라 효과적인 광고매체이기도 하다. 많은 기업이 SNS를 통해 특정 상품 혹은 이벤트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SNS를 기반으로 한 이른바 소셜커
관광산업은 최고의 굴뚝없는 고부가가치 산업이다.포항시는 이를 차세대 지역전략산업으로 적극적으로 육성하고 있다.포항은 대표적인 관광지 영일대 해수욕장,송도 해수욕장부터 호미곶,월포,칠포해수욕장까지 해양관광도시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잠자고 있는 천혜의 해안관광도시에 생태관광진흥의 기치를 내걸고 생태관광유람선 '영일만크루즈'를 운항하고 있는 김영광 대표를 뉴스엠이 인터뷰했다. 동빈 내항을 출발, 형산강이 바다와 만나는 종착지점을 경유하여, 한 때 명사십리로 명성을 떨쳤던 푸른 송림 우거진 송도해수욕장을 지나면서 바라보는 영일만의 드넓은 에메랄드 빛 수평선은 삶의 무게에 지친 가슴속까지 시원하게 한다. 특히 선상에서 바라보는 포스코의 야경과 검은 밤바다에 비친 도시야경은 그 아름다움에 절로 탄성이 나온다. 포항의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는 영일만 에코 크루즈 선상에서 만날 수 있는 장면이다. "포항을 제일의 해양관광 도시로 만들겠다." 영일만크루즈 김영광 대표는 포항을 제일의 해양관광 도시로 만들겠다는 당찬 포부을 지녔다. 그 포부의 작은 씨앗을 심은 것이 바로 영일만크루즈 해양관광이다. 김대표가 포항을 해양관광 도시로 꿈꾸는 이유는 바로 포항이 가진 천혜의…
뉴스와이어) 대한민국 대표 아르바이트 구인/구직 포털 서비스 알바천국(대표 최인녕)이 6월 한 달 동안 진행한 알바휴가제 1등 당첨의 행운은 연기자가 꿈인 PC방 알바생이 차지했다. 1등 유럽 12일 여행권(동반 1인 포함)은 세종대학교 근처에서 3개월 째 PC방 알바를 하고 있는 제현정씨(세종대 영화예술학과 3학년)에게 돌아갔다. 2012년부터 서울에서 혼자 자취를 하며 생활비 마련을 위해 알바 중인 제씨는 “아직도 유럽 여행을 떠난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며 “여행만큼이나 알바천국에서 사장님께도 지원금을 제급한다는 사실이 기쁘고 감사하다. 사장님도 이번 기회에 좀 쉬시면서 기운을 충전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알바휴가제는 알바도 사장님 눈치보지 않고 당당히 휴가를 떠날 수 있도록 알바천국이 기획한 깜짝 이벤트다. 알바천국 페이스북 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름휴가를 꼭 떠나야 하는 이유를 남긴 알바생 중 추첨을 통해 유럽ž제주도 여행권 등 푸짐한 상품을 제공한다. 특히 알바생뿐만 아니라 휴가를 보내주는 사장님에게도 100만원의 지원금을 지원해 알바생과 사장님이 모두 윈윈할 수 있는 이벤트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6월 10일부터 30일까지 총 21일간 진행